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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드론 통합 방위체계 구축 9개 기관과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무인기 위협 대응력 강화 및 국가중요시설 보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6 18:15:55

26일 도는 32사단, 국가정보원 지부, 도경찰청 등 9개 기관과 '보령 지역 광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무인기(드론)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경 등과 협력해 대드론 통합 방위체계를 구축한다.

충남도는 26일 충남보훈관에서 김태흠 지사(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2025 충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 정세 브리핑 △통합방위 작전 태세 보고 △대드론 체계 소개 및 대응방안 논의 △충남의 선도적 대드론 체계 구축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 32사단, 국가정보원 지부, 도경찰청 등 9개 기관과 '보령 지역 광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32사단, 국가정보원 지부, 도경찰청 등 9개 기관과 '보령 지역 광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도


이를 통해 △대드론 체계 발전 및 운영 협력 △실시간 정보 공유 △운용 제한사항 평가 및 문제 해결 △공중 위협 대응력 강화 등을 추진해 국가중요시설과 도민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한반도는 종전이 아닌 정전 상태로, 북한의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방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드론은 현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한 유기적인 통합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충남은 '비조불입(飛鳥不入)'의 정신으로 도민과 주요 시설을 보호하는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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