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 지적업무의 정확성과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와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지적업무의 정확성과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와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지적직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 직원 등 15명이 참석해 지적측량 성과검사 제도의 내실화와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과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된 지적측량 성과검사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제도 운용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금산군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적업무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