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논산 딸기 세계를 잇다" 제27회 논산딸기축제 27일 개막

퍼레이드·디저트 경연·뮤지컬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 가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7 09:00:44
[프라임경제] 27일 개막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2025 논산딸기축제 포스터. ⓒ 논산시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논산딸기 가래떡 길게뽑기 및 떡메치기'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딸기향이 가미된 가래떡과 인절미를 맛보며 정을 나눌 수 있다. 이후 오후 1시에는 논산딸기축제 진다례가 준비돼 있다.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경연대회'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논산시청에서 출발하여 논산아트센터를 지나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오후 6시에는 논산딸기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개막식 축하무대에는 장예주, 써니힐 최은주(레이비), 소유미, 주현미, 하이키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당일 오전 10시 논산우량딸기품평회가 열리고, 오후 1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이 어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논산딸기축제배 전국몰키대회 예선전도' 2일차에 진행된다. 이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5시부터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논산딸기디저트 경연대회'가 열린다. 해마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을 받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일차에 이어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이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전국몰키대회 결선이 열려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오후 4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전국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와 'EDM DJ SHOW' 무대가 준비돼 있어 젊음과 흥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충남에어로힙합대회'와 '어린이동요제'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동요제에서는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창작 동요를 통해 논산딸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2025년 논산딸기축제의 폐막공연에는 강유진, 김경민, 프리패스, 경서가 출연해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달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논산특산물딸기판매장,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 세상놀이한마당, 육군항공헬기 전시 및 체험, 열차투어, 굿즈샵 등이 마련돼 있어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에서는 총 7개 분야 41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원 랜덤 플레이 댄스', '추억의 DJ MUSIC BOX', '건양한솔한마당' 등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논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푸드코너(레스토랑, 푸드트럭, 딸기디저트카페)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네티즌 의견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