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6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부와 충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룡시는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을 가속화하려는 계획이다.
계룡시는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백석문화대학교와는 계룡시의 관광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광 산업 개발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교로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보다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RISE 사업을 비롯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 RISE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지원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3월 말까지 공모 신청을 받으며, 사업이 선정되면 지역 혁신 및 대학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