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온피플(300120)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방 및 군사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좌측)와 조재명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이 생성형 AI 기술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라온피플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이하 국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분야에 생성형 AI 기술 적용은 물론 AI 실증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온피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국방분야 적용 방안 공동연구 △국방·군사분야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교육 지원 △생성형 인공지능 실증사업 공동추진 등 국방분야에 활용될 다양한 AI 기술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라온피플과 국통사는 AI 기술의 구체적인 협력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한편, 정기적인 회의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개발 자료를 상호 공유하는 등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국방분야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와 윤기욱 연구소장(CTO)을 비롯, 조재명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 기술을 활용한 전략 등 구체적인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