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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색 답례품 '옥토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매력 더하다

친환경 토양개량제 '옥토지'로 농민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 나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7 11:13:17

옥토지 전단지. ⓒ 부여군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중에서도 특별하고 실용적인 이색 답례품을 소개했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24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66가지 다양한 답례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 중 석탑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중)이 제공하는 '옥토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옥토지는 양송이 수확 후 배지를 주원료로 사용한 토양개량제로, 톱밥과 산야초 효소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고온 자연 건조 과정에서 유해균을 멸균하며, 농민들에게는 폐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석탑영농조합법인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옥토지'는 멜론, 수박, 고추 등 과채류와 벼, 보리, 장미 등 다양한 식물에 효과적이며, 생산량을 최소 1.3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김현중 대표는 "석탑영농조합법인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농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며, 옥토지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신청하고자 하는 부여군 관내 기업은 부여군청 홍보교류과 교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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