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27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농협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와 세종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농협네트웍스와 세종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보유한 우수한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통해 도농교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송병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네트웍스, 세종시농촌관광협회, 시 우리농산물유통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판매플랫폼을 통한 공동홍보·마케팅 △체험료 지원과 전문인력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농촌, 농업, 농민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농장정원 조성을 통해 농촌이 농업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