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몬츄라코리아(대표 한철호, 이하 몬츄라)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오르고 회의실에서 아웃도어 생태 여행 전문 기업 트래블 마스터즈(대표 김명수)와 함께 '두발로 기록하는 1625 백두대간' 종주대의 발대식을 가졌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회장 한철호)는 최근 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몬츄라의 한국 사업권을 인수해 오르고에서 새롭게 전개하고 있다. ⓒ 몬츄라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1625㎞의 한반도 등줄기로, 대륙의 야상동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이동통로이며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보고다.
또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지 인식체계로 △두만강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예성강 △임진강 △한강 △금강 △낙동강 △섬진강 등 10대강의 발원지이며 인간의 생활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뿐 아니라 동고서저의 지형적 특성으로 비록 면적은 좁지만 다양한 기후 및 생태적 분포,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이에 위해 오는 4월5일부터 43개 구간에 걸친 백두대간 종주을 진행한다.
트래블마스터즈 하이킹 마스터이자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인 김태건 마스터가 이끄는 1기 종주대는 모두 10명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마다 1구간씩 4월부터 9월가지 총 6개월 동안 43개 구간의 백두대간을 종주하면서 백두대간의 문화유산을 탐사·기록해 현대적 시점에서의 생태환경과 민족문화 발자취를 고취하고, 올바른 백두대간 산행문화 문들기에 앞장선다.
몬츄라 관계자는 "1기 종주대는 구간이 끝날때 마다 프라임경제에 기고해 자료를 축적한 후 향후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라며 "이 기록이 백두대간의 인문학적 자료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백두대간 종주를 통해 '백두대간'이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복합문화유산의 반열에 오르는데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