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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과 긴급 모금을 전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5.03.27 17:15:48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전국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 ⓒ 대한적십자사

[프라임경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경북 안동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물품 220세트와 담요 110개, 이재민 쉘터 100동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에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 칫솔, 내의, 양말 등 생활 필수품이 포함됐다. 해당 물품들은 현재 일시 대피소 쉘터에서 거주 중인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지원 물품은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재해·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던 물품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전국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 ⓒ 대한적십자사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산불이 신속히 진화돼 더 이상의 인명과 재산, 문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소중한 구호금을 피해 현장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전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지난 강동구 싱크홀 구조인력에 급식 봉사 모습 ⓒ 대한적십자사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25일 강동구 대형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급식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가용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산불 진화 현장 긴급구호활동 및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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