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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논산 딸기 세계화 지속 앞장…2027 딸기엑스포 전폭 지원"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논산 딸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8 09:05:16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충남도


[프라임경제] 김태흠 충남지사가 논산 딸기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및 남자카르타시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함께했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 및 충남도의 1시군 1품 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27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퍼포먼스을 하고 있다. ⓒ 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는 "논산은 전국 딸기 생산량의 17.8%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라며 "해외에서도 논산 딸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2월 인도네시아 농식품 박람회에서는 논산 딸기가 2400만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며 "논산 딸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기회"라며 "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26일부터 3월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54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5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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