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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발전사 최초 32년 연속 녹색기업 인증 기록 달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신재생 에너지 확대 운영, 환경 개선 기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8 09:13:19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인천발전본부가 발전사 최초이자 최장기인 10회 연속(1996년 2월~2028년 3월) 녹색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는 지정서 전달식 및 현판식도 개최됐다.

발전소 최초·최장기 10회 연속(32년간) 녹색기업 재지정 현판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


녹색기업 제도는 환경오염물질 저감,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환경부 장관이 3년마다 지정하는 제도다.

인천발전본부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신 방지시설 도입 및 설비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하고, 연료전지 폐열 재이용 및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 설비를 확대 운영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결과로 이번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인천발전본부는 복합발전기 1, 2호기에 총 123억원을 투자해 최신 저NOx버너를 설치하고, 복합발전 최초로 탈질환원제 직접 주입 방식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3년도 복합 1~3호기의 질소산화물 평균 배출농도는 4.5ppm으로 법 기준치(25ppm) 대비 82% 저감해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연료전지설비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난방 열원으로 재이용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유해화학물질 전량을 저농도 대체물질로 전환해 유해물질 Zero 사업장을 달성하며, △화학약품 취급 시설 전 개소에 누출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지영 인천발전본부 본부장은 "녹색기업 10회 연속, 32년간 지정을 계기로 녹색경영체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지속적인 설비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 강화 등을 통해 국내 대표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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