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는 지난 26일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및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총 2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간담회 및 커먼즈필즈 대전 팸투어 등을 진행했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100명, 글로벌 서포터즈 100명, 신규 홍보대사 10명은 각기 다른 분야와 국적,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대전의 정책,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들로, 주요 정책과 문화 콘텐츠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취재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전 세계 29개국 출신 100명으로, 주요 행사에 참여해 자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대전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에는 유명 아카펠라 그룹 '나린', 인디밴드 '스모킹 구스', 개그맨 '김진곤', 현대무용가 '변나빌레라'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10명의 인물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영향력을 발휘해 온 여러분을 대전의 홍보대사와 소셜미디어 기자, 글로벌 서포터즈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여러분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