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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SSG 랜더스·송도플러스정형외과와 협약 체결

5000만원 규모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혜택, 고령 어업인 우선 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8 09:16:49
[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인천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와 송도플러스정형외과와 협약을 체결하고, 경인 지역 어업인 10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인천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와 송도플러스정형외과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협중앙회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1인당 500만원 상당의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혜택이 제공된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6일, SSG 랜더스와 송도플러스정형외과와 협력해 이 같은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세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협약에 따르면, SSG 랜더스 홈구장의 '의료지원 홈런존' 개수에 따라 지원 인원이 정해지며, 수협중앙회는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홈런존 개수가 10개로 확정돼, 올해 10명의 어업인이 수술비 지원을 받게 됐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7일부터 경인 관내 수협 5개 회원조합에서 추천받은 어업인 중 고령 어업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의료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세 기관은 이와 같은 의료지원 연계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하고, 이날 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의 홈런존 개수에 따라 내년에도 의료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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