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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충남교통방송 개국 10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7월8일 첫 전파 송출, 교통 및 재난 정보 실시간 제공 예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8 09:19:19
[프라임경제] 충남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 방송국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의 개국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개국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신청사에는 방송 장비 설치가 진행 중이고, 5월 시험방송과 송·중계소 설치 준비가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다.

tbn충남교통방송국 조감도. ⓒ 충남도


충남교통방송은 오는 7월8일 오전 10시39분 주파수 103.9㎒를 통해 도내 전역에 첫 전파를 송출할 예정이다. 이 방송의 목표는 교통 환경 개선과 도민 교통 안전 보장,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재난·재해 예방·대응 강화를 통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개국 허가 지연으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김태흠 지사의 노력으로 허가를 받고, 2023년 11월 첫 삽을 뜬 이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하며, 295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는 내부 인테리어와 방송 장비 설치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68%에 달한다.

충남교통방송은 실시간 교통 및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서산 가야산과 천안 흑성산에 송·중계소를 설치해 시험 운영 중이며, 추가적으로 보령 옥마산, 계룡산, 금산 다락원에 중계소를 설치해 개국과 함께 방송을 송출한다. 김태흠 지사의 요청에 따라 전역에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난청 해결 방안도 마련됐다.

충남교통방송 개국식은 7월8일 오전 10시에 청사 내에서 진행되며, 전파 발사식과 기념식수 등의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국 전날인 7월7일에는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개국 콘서트가 열리며, 충남교통방송의 출범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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