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한도가 올해부터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의령군의 첫 최고액 기부자가 나왔다.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이 의령군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있다. ⓒ 의령군
의령군은 김태용 부산축협 조합장이 지난 28일 의령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태용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매번 기부를 실천해 준 김태용 부산축협 조합장께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확산 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지역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은 의령군 유곡면 소재지에 에그타운 대표를 겸직하고 있으며, 의령군 장학회에 2017년에 1000만원, 2021년에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의령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