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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삼성전자와 '국내 최초' 유전자 기반 개인 건강관리 시대 선도한다

삼성 갤럭시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젠톡' 본격 제공 시작···"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5.03.31 11:28:12
[프라임경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크로젠(038290)이 유전자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의 삼성헬스 연동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마크로젠의 유전자검사 플랫폼 '젠톡'이 삼성헬스에 탑재된다. 이미지는 예시 화면. ⓒ 마크로젠

마크로젠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서비스를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한 후, 유전자검사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 '젠톡'과 삼성 헬스 서비스 연계로 사용자는 일상에서 축적되는 운동·수면·체성분(BIA) 등 개인의 건강정보(라이프로그) 뿐 아니라 젠톡에서 분석한 유전자검사 결과를 종합해, 더욱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젠톡' 유전자검사는 건강관리, 식습관,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에 걸쳐 총 129개 항목을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유전자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인사이트 메시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바이옴 골드(the Biome Gold)'는 장내 미생물 정보 기반 개인별 장 건강 상태 및 대사 건강을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체중과 대사 기능, 정신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정밀 분석해 장 건강 상태에 따른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젠톡' 서비스는 삼성헬스 앱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 완료 후 젠톡 리포트 및 건강 인사이트 메시지를 통해 개인별 건강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마크로젠은 이번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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