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행정복지센터와 한양화이트치과 업무협약식 모습.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한양화이트치과와 저소득층 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서봉섭 읍장은 "이번 협약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등 전문 치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르면, 65세 미만 저소득층 대상자들은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양화이트치과를 비롯해 ㈜구쁘, 화순읍번영회, ㈜영창, 이십곡1리 등에서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지원 대상자는 화순읍 거주 65세 미만 저소득층 중 긴급 치아 치료가 필요한 주민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등의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화순읍의 의료복지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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