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최의소 전경. ⓒ 광주상의
지난해 사업 성과는 눈부셨다. 현대·기아 협력업체를 포함한 광주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38개사, 총 238명을 지원하며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고용 창출, 재직자 근속 유지, 근로환경 개선 등으로 전국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8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만 35세 이상 59세 이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월 60만 원, 연 최대 360만 원의 도약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 18세 이상 59세 이하 신규 근로자가 3·6개월 근속 시 각 100만 원, 연 최대 200만 원의 안착 지원금도 제공한다.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이용 시설 개선과 건강검진비 지원도 포함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올해 사업 규모 확대를 통해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특히 2·3차 협력사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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