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환경점검반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가 4월1일부터 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여 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강기정 시장의 직접적인 지시로 추진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리와 환경 보호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민간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3개 조로 편성되어,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의 주요 초점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적정성, 자가측정 이행 상황,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해당 사업장은 엄중한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처분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아울러 환경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기술지원도 병행될 계획이다.
광주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러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6개 사업장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환경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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