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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치트키] NH농협카드·BC카드·KB국민카드

 

김정후 기자 | kjh@newsprime.co.kr | 2025.03.31 16:06:54
[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카드 치트키 주인공 △NH농협카드 △BC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오토카드할부 이용시 '상품권' 증정

NH농협카드는 NH오토카드할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NH오토카드할부' 서비스는 국산 신차 구매시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을 제공한다. 기존 카드 한도 외 자동차 구매 전용 한도를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별도 부여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NH농협카드는 NH오토카드할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NH농협카드

아울러 NH오토카드할부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NH오토카드할부 신청 및 승인 완료 △할부금 1회차 이상 이자납부 완료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NH오토카드할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및 전용 카드고객행복센터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 트레블월렛과 '내 외화 머니' 출시

BC카드는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 외화결제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외화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내 외화 머니'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외화머니는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이용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외화결제 플랫폼이다. 페이북에 탑재된 트래블월렛의 외화 선불 서비스를 통해 미리 충전한 외화를 BC바로카드 또는 고객사가 발급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총 45종의 외화가 지원되며,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를 통해 우대환율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전세계 200여개 국가 비자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다. 해외 결제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도 면제되고 카드 상품이 제공하는 각종 혜택과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외화머니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화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일별 및 목표 환율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여타 트래블카드와 달리 잔여 외화머니가 원화 기준 1만원 미만일 경우 고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잔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결제금액보다 외화머니 잔액이 부족할 경우 카드결제로 자동 전환돼 편의성을 높였다.

BC카드는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 외화결제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외화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내 외화 머니'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BC카드


현재 발급 가능한 외화머니 연계 카드는 비자 브랜드로 발급된 'BC바로 MACAO카드'와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 및 '팟(POD)카드'다. iM뱅크도 2분기 중 외화머니 연계 카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C카드는 보다 많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적용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BC카드는 외화머니 서비스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5월31일까지 선착순으로 통화 종류 관계없이 외화머니를 원화 기준 1만원 이상 충전하는 2만5000명에게 페이북머니 2000원을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고객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 외화머니 충전 완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여행용 명품 캐리어(1명) △명품 여권지갑(2명) △최신형 휴대용 짐벌 카메라(3명) △여행지원금 페이북머니 20만원(4명, ATM인출·계좌송금 불가)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모바일 신분증 추가 도입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실물 신분증 제시 없이 본인확인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 신분증 3종을 추가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제공해온 모바일 운전면허증뿐 아니라, 고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은 다양한 신분증을 활용해 간편하게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실물 신분증 제시 없이 본인확인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 신분증 3종을 추가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 KB국민카드


이달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을 온라인 카드발급 업무에 적용해 시행중이다. 외국인등록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도 4월 내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카드발급, 제신고, 이용대금납부 등 카드업무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실물 신분증을 대신해 모바일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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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4/01 0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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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모바일신분증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