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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300만 발걸음의 감동을 잇다!"

아시아 최장 600m의 스릴과 야경…기념 음악회로 축하 행사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08:59:17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가 방문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탑정호 출렁다리 전경. ⓒ 논산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3월30일 기준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7회 논산딸기축제'와 맞물려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탑정호를 찾으며 방문객 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 7월 개장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는 600m의 아시아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경관과 짜릿한 체험 요소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조명과 음악분수쇼가 어우러져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탑정호'라는 별칭을 얻었다.

2023년 전면 무료 개장 이후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주말과 연휴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탑정호 출렁다리 전경. ⓒ 논산시


논산시는 방문객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4월5일 오후 7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향후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청년 창업공간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휴양단지를 조성해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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