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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부터 수돗물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공개 확대

지북·미원·낭성정수장까지 공개 범위 확대…시민 신뢰도 향상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09:05:29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지북정수장, 미원정수장, 낭성정수장 등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모든 정수장의 수돗물 수질 정보를 4월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수돗물 탁도 등 실시간 수질정보. ⓒ 청주시


공개되는 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잔류염소 △맛 △냄새 △색도 등 6개 항목이다. 기존에는 지북정수장의 정보만 공개했으나, 이번 조치로 미원정수장과 낭성정수장까지 확대된다.

시는 정수장 3개소와 배수지 29개소에 총 189대의 실시간 수질자동계측기를 설치하고, 이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과 연동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수질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질정보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내 '수질정보-수돗물 실시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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