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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엔터프라이즈, 가동률 상승에 이익 '대폭 개선'…"안정적 주가 상승 전망"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 지난해 동기比 43%·253%↑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5.04.01 06:53:12

화승엔터프라이즈 베트남공장 화승비나 전경. ⓒ 화승엔터프라이즈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일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에 대해 경기 요인을 넘어서는 실적 정상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기록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고객사가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는 동반 조정 양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지만 동사의 영업이익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하락 효과로 올해 1000억원대에 안착하며 전년 대비 40%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따라서 주가는 실적 개선 흐름을 확인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3% 늘어난 4940억원, 253% 성장한 194억원이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까지는 가동률이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크게 작용했던 점이 실적 부진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이에 따라 낮은 기저효과로 1분기 손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1분기는 비수기로서 춘절 연휴 가동률 하락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규모는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1분기 아디제로, 슈퍼노바 등 스테디셀러 비중의 상승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스테디셀러의 양산 체제가 효율성 개선에 매우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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