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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과 교류 협력 강화 논의

스마트시티 기술·행정 효율성 공유…저출생 극복 방안도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09:07:15
[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스도 가즈오미(須藤和臣)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선진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다카이 슌이치로 자민당 군마현 연합필두 부간사, 스도 가즈오미 군마현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이시타 야스노부 자민당 군마현련 간사장. ⓒ 세종시


이번 면담은 세종시의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기관 이전 경험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군마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군마현은 자동차·항공기 제조업, 전통 도자기 산업, 온천 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도시 정체성을 갖춘 지역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군마현의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 세종시의 행정 효율성 모델을 참고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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