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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증평군 방문해 도정 운영 방향 제시

'일하는 밥퍼'·행복돌봄센터 점검…주민과의 대화로 지역 현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09:08:24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31일 증평군을 방문해 '일하는 밥퍼' 사업장과 행복돌봄센터 건립 예정지를 점검하고, 증평군청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가 지난 31일 증평군을 방문해 도정 보고회을 개최했다. ⓒ 충북도


김 지사는 먼저 송산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 봉사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증평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동해 행복돌봄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저출산 대응을 위한 돌봄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증평군 행복돌봄센터는 총사업비 67억원(도비 16억원) 규모로 송산리 일원에 건립되며,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돌봄 지원 시설로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후 김 지사는 증평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영환 지사가 지난 31일 증평군을 방문해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 했다. ⓒ 충북도


주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보강천파크골프장 확장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증평군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증평군 농업 관계자들과 만나 스마트팜 조성, 농촌 인력 지원,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증평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을 4월 초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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