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아산발명교육센터(담당 교사 김미영)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전국 8개 우수 센터 중 하나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산발명교육센터 학생들 교육활동 모습. ⓒ 충남교육청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우수 센터로 선정된 아산을 포함한 8개 센터는 특허청장상과 인증 현판을 수여받으며,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14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인 1일 발명교육, 찾아가는 발명교육, 발명캠프 등을 통해 발명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산발명교육센터 학생들 교육활동 모습. ⓒ 충남교육청
특히, 아산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해 온 김미영 교사는 발명교육 활성화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김미영 교사는 "학생들이 발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그 과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경험이 창의적 사고를 배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