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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 가져

어르신들 편안한 여가 공간 및 주민들 소통과 화합의 장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4.01 09:13:31
[프라임경제] 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달 29일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 테이프 컷팅 모습. ⓒ 군위군


고곡3리는 1983년 부계면에서 효령면 고곡1리에 편입되어 있다가 1996년에 고곡3리로 분동되었으며 현재 85세대 142명이 거주하고 있다.

고곡3리 경로당은 연면적 110.82㎡(약33평)의 규모로 총사업비 4억3000여 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6월 착공해 11월에 완공됐다. 

은한수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곡3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공간 및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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