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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올해 2분기 중국 철강산업 적신호에 효과 톡톡

일회성 비용 따른 기저효과·쿼터제 폐지로 실적 개선 기대

임채린 기자 | icr@newsprime.co.kr | 2025.04.01 09:29:45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005490)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철강산업의 긍정적 요인과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는 39만원을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중국의 철강 공급 제한으로 인해 중국 철강의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에 더해 중국산 후판에 대한 잠정 관세 부과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이 2월부터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해 미국 수출 감소, 수익성 하락 등 우려는 여전히 있으나 미국 열연 가격이 연초대비 38%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쿼터제 폐지로 수출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090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분기(95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리튬 신설법인 초기 가동비용 및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등)에 대한 기저효과와 자회사(포스코인터 등) 실적 개선의 영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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