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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 업그레이드' 시동…2025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박차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취약 분야 개선 집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09:29:31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선규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선규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안전지수 지표값을 면밀히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공표되는 이 지표는 각 지자체의 안전 정책 수립과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12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는 △범죄 1등급 △교통사고 4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5등급 △감염병 5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는 최하위 등급을 기록하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장기간 하위등급을 유지 중인 4개 분야(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감염병)의 1등급 향상을 목표로 3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안전지수 향상과 취약 분야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안전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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