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079970)는 '제25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투비소프트의 대표 사용자화면(UI)·사용자경험(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및 AI 기반의 신기능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투비소프트는 디지털서비스몰 최근 3년 기준 공공부문 UI 솔루션 1위 제품인 '넥사크로' 와 함께 곧 출시 예정인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넥사어시스트'를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넥사어시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견적 문의와 상담이 쇄도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후에 진행된 온ㆍ오프라인 발표 세션에서는 투비소프트 이형민 프리세일즈팀장이 '생성형 AI 코드 추천 기능이 탑재된 넥사크로의 신기능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넥사어시스트는 sLLM을 활용한 RAG 기반의 생성형 AI 챗봇으로, 개발자가 넥사크로 플랫폼 내에서 필요한 코드를 간단한 검색어만으로 생성해 실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환각 현상 최소화를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적용 △1만 건 이상의 데이터 축적 및 지속적 확장 △최적화된 sLLM 모델 적용 △온프레미스 구축 지원 및 경량 서버 적용 가능 등이 있다.
특히, CoT (Chain of Thought) 방법론 적용을 통해 AI의 추론 능력을 확장했으며, 고객의 폐쇄망 환경에서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타사 제품과의 차별점으로 강조됐다.
행사 마무리에는 투비소프트의 'AI 기반 경험 혁신'을 의미하는 'AX' 비전과 함께, 기술 연구 및 로드맵을 담당하는 'LAB(Leading AX Boosters)' 조직이 소개됐다.
LAB에서는 도메인 특화 LLM이 적용된 사례와 향후 정식 출시 예정인 AI 로우코드 플랫폼, AI 넥사보드, AI 코드 제너레이터(Code-Generator) 등의 연구 진행 과정을 공유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공공솔루션마켓 참가를 통해 공공 부문에 최적화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해 국내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