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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최차열 작가 초대전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 개최

버려진 보릿대, 예술로 피어나다…맥간공예 작품 50여 점 전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1 10:01:36

다움아트홀 제4회 전시회 모습. ⓒ 의회사무국

[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최차열 작가 초대전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보릿대를 활용해 제작한 맥간공예 작품 50여 점이 공개된다.

'빛과 결의 예술'로 불리는 맥간공예는 자연 소재인 보릿대를 재료로 사용하며, 모자이크 기법과 목칠공예 기법이 접목된 독창적인 예술 장르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미감을 자아내며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다움아트홀 제4회 전시회 모습. ⓒ 의회사무국


최차열 작가는 어린 시절 보리피리를 불고 여치집을 만들며 놀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창작해 왔으며, 그의 작품에서는 정겨운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현재 한국예총충남도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충남인정문화상품 제3호', '대한민국 공예명품 KC-12-0007호'에 지정되는 등 전통 공예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에 방문해 작품을 통해 전통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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