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온버드(대표 천세욱)는 자사의 인공지능(AI) 패션 화보 촬영 솔루션 라온젠(LaonGen)의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 한다고 1일 밝혔다.

라온버드는 라온젠의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 라온버드
라온젠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솔루션은 대규모 패션 기업들의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라온젠 서비스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발전된 맞춤형 기능들을 제공한다.
라온젠 기술은 다양한 모델 포즈와 상황에서도 의류의 보존율을 90% 이상 높였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룩북 촬영과 화보 촬영 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면서 기존 AI 솔루션들이 가진 한계까지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또 의류의 디테일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출시한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의 주요 기능으로는 △브랜드별 독립 클라우드 환경 제공 △작업 환경에 맞는 세부적인 셋팅 △ 룩북 무제한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해상도와 품질 문제도 최소 '2024' 이상의 고해상도로 제공해 솔루션 만족도를 높였다.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초기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5일간 사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전담 기술지원팀의 상세한 가이드 라인과 실시간 응대로 원활한 서비스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솔루션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자사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실행 방법 구축이 가능하다.
김건형 라온버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로 더 빠르고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들이 자사만의 독립적인 AI 패션 촬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브랜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창의적 작업을 보조하고 브랜드 제품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온버드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9기 졸업 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