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민원여권과를 비롯한 민원접점 부서 및 30개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하모와 아요가 함께하는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했다.

진주시가 제작한 친절 홍보 마우스패드. ⓒ 프라임경제
이번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 제작·배부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이 보다 친절한 전화 응대 요령을 익히고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마우스패드는 △맞이 단계 △응대 단계 △종료 단계로 구성됐으며, 신속·정확·친절한 전화민원 응대 요령을 요약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는 전 직원의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화 친절도 평가를 실시하고 미소친절모니터단을 활용한 방문 암행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 누리집을 통해 '친절·불친절 창구'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친절 행정 실천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절왕' 선발 및 친절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장정오 민원여권과장은 "시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친절 봉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피해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전담 부서를 지정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으며,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심리상담과 의료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진주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장시간 통화·면담 종결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