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올해 의령군의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면적은 349.9ha로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감축(부분휴경)등 5개 유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해 벼 재배농가가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전략작물은 ha당 50~500만원을 논 타작물은 50~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우선 배정과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으로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농업인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