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어다이버시티(대표 심화용)는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초기 투자 유치 후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에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올해 누적 6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또 외국인 서비스 시장에서 하이어다이버시티만의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유학생 관리 서비스를 도입 대학의 경우 지난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서 100% 기준 통과 결과를 받았다.
또한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주력 서비스 '하이어비자'는 전국 105여개의 대학 부처와 협약을 통해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의 81% 이상이 사용하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어비자'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체류 행정·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어비자' 앱에서는 필수 체류 행정 서비스를 행정 기관 방문이나 공동인증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는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발을 딛기 전부터 접하게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당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개하는 사업을 펼치기에 매우 용이한 사업모델이라 판단해 큰 기대를 품고 투자했다"고 전했다.
백희정 뮤렉스파트너스 상무는 "하이어다이버시티가 독보적인 기술 역량 갖춘 회사로서 외국인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필수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어다이버시티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0기 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