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트룩스(304100)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LUXIA) 2.5'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사전 등록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사 LLM을 아마존 머신 이미지(AMI) 기반 제품으로 등록해 출시했다.
이에 따라 AWS를 사용하는 고객은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솔트룩스의 루시아 2.5를 활용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로 AWS 클라우드에서 직접 실행 가능한 △앱(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킹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개발 도구 등 다양한 솔루션을 거래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구버 기반 AMI 제품, 점프스타트 기반 LLM 서비스 등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문서 요약, 고객 응대 자동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 가능하다.
또 AI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관리형 LLM 및 LLM 운영관리(Ops)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Ops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솔트룩스의 루시아 2.5는 현재 8B와 32B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특히 상식 능력(HellaSwag)과 추론 능력(ARC) 항목에서는 각각 91.88점과 77.47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경제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한국 확장은 자사 LLM을 전 세계 고객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제 고객들은 AWS의 간소화된 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루시아를 더욱 신속하게 탐색하고 구매·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