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고가의 90%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특히 서초구와 용산구는 거의 99%에 도달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빠르게 상승하면서, 7~8월에 거래된 아파트들은 역대 최고가의 평균 90%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서초구와 용산구는 99%까지 회복하며 사실상 최고가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9월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값 상승세가 멈출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미 일부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높이고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매수세가 한풀 꺾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강남과 도심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출 규제 강화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부의 추가 조치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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