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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금수저' 신생아, 평균 1억원 증여세 신고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4.10.17 17:14:02

[프라임경제] 최근 5년간 0세 신생아에게 증여된 재산이 총 27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증여세를 신고한 0세 신생아는 약 2800명이며, 1건당 평균 증여재산액은 약 1억원에 달했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 신생아 636명이 증여받은 재산은 61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다소 감소했습니다. 0세 증여액은 2021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806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지난해에는 다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증여세를 신고한 미성년자는 약 1만4000명으로, 이들이 받은 재산은 총 1조5803억원에 달했습니다. 1인당 평균 증여재산액은 1억1213만원입니다.

박성훈 의원은 "부의 대물림 과정에서 편법 증여나 탈세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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