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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절정인 남쪽의 봄"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3.03.26 18:30:03

= 최성필 기자



= 최성필 기자



= 최성필 기자


[프라임경제] 25일 야간과 26일 낮, 경북 구미시 금오산 길목인 금오천 인근에 봄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벚꽃이 만개했다.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은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면서 벚꽃이 평년보다 약 10일 가까이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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