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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검토된 바 없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4.04.17 10:11:49
[프라임경제] 대통령실은 17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의 인선에 대해 아직은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TV조선과 YTN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던 박 전 장관을, 비서실장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최측근인 양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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