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이엘케이(322510)가 의사 3000여명과 간호사 등 보조 인력 8000여 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 병원 체인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을 추진한다.
국내 1호 상장 AI 의료 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의료 컨설팅 기업(PT Kind Communication, 이하 PT)과 인도네시아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료 AI 소프트웨어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